헌혈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했던때가 생각이 난다.

임산부가 출산을 할때 엄청난 혈액이 필요하다는걸 알고나서

새생명의 탄생을 축복해줘야는게 맞지만 혈액부족으로 고생하고

여차해서 불의의사고가 발생할수 있다는걸 알고 헌혈의 필요성을 알고나서부터 시작했던 헌혈..

그리고 헌혈을 하면서 내 나이 서른이 되기전에 헌혈 30회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꾸준하지 않았다면 이루기 힘들었을텐데..

헌혈하기 위해서 헌혈하는 날이 되면 전날 술도 안먹고 밥도 잘먹고 헌혈하기 1~2주전엔 절대 아파도 병원안가고 약도 안먹었다(물론 아픈적도 없지만 평소 병원과 약은 안친함) 오늘 드디어 헌혈 30회 마음같아선 전혈로 30회를 채우고 싶었지만, 중간에 혈장과 혈소판은 어떤건가하고 궁금해서 해본적도 있고...

여튼 내가 마음먹었던것을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지켜본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2005년도부터 했으니 6년째. 

내 나이 이제 서른, 서른번째 헌혈로 30대를 맞이하게 되서 더욱 기쁘고, 뜻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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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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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02 02:42

    잘 한다. 근데 다시 말하지만 징그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