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광고로만 보던 편강한의원이 있어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았다.


한의사선생님 말로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땀을 흘릴것(반식욕,사우나, 운동, 등산) - 아마 노폐물 배출을 염두하신듯-

편강탕을 복용할 것

습도를 50~60%로 맞추고, 환경을 깨끗히 하고, 술담배를 줄이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왠만하면 바르지 말것, 스테로이드제는 낫기위해 바르는게 아니라 일시적인 방편일뿐 해결방법이 아니라 한다.

그것도 모르고 몇달을 바르고 다녔으니.... 피부과 의사 10개xx들

뭐 어딜가나 하는 맵고짜고시고, 밀가루 먹지마라 이런 개소리 안해서 신뢰가 간다


편강탕 복용후 일주일 지나니 명현현상이라는 증상이 찾아왔다. 정말 힘들었다. 얼굴 전체가 상태가 악화된것 같았다.

너무 심해져서 자신감 하락은 물론 스테로이드제를 다시 바를까 했으나

확실히 사우나 가서 땀을 빼고오면 상태가 나아지더라..

3주간을 꾸준히 사우나 가다가 한주 쉬었더니 바로 상태 복귀 ㅡㅡ;;

이사가는 집에는 탕이 있어서 아들이랑 같이 자주 탕에서 땀좀 빼야겠다


결론은 땀을 자주 빼줄것, 피부과 믿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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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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