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지루성 피부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4.07 지루성피부염 - 편강한의원
  2. 2017.03.04 지루성 피부염

회사 근처에 광고로만 보던 편강한의원이 있어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았다.


한의사선생님 말로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땀을 흘릴것(반식욕,사우나, 운동, 등산) - 아마 노폐물 배출을 염두하신듯-

편강탕을 복용할 것

습도를 50~60%로 맞추고, 환경을 깨끗히 하고, 술담배를 줄이라 한다.

스테로이드제는 왠만하면 바르지 말것, 스테로이드제는 낫기위해 바르는게 아니라 일시적인 방편일뿐 해결방법이 아니라 한다.

그것도 모르고 몇달을 바르고 다녔으니.... 피부과 의사 10개xx들

뭐 어딜가나 하는 맵고짜고시고, 밀가루 먹지마라 이런 개소리 안해서 신뢰가 간다


편강탕 복용후 일주일 지나니 명현현상이라는 증상이 찾아왔다. 정말 힘들었다. 얼굴 전체가 상태가 악화된것 같았다.

너무 심해져서 자신감 하락은 물론 스테로이드제를 다시 바를까 했으나

확실히 사우나 가서 땀을 빼고오면 상태가 나아지더라..

3주간을 꾸준히 사우나 가다가 한주 쉬었더니 바로 상태 복귀 ㅡㅡ;;

이사가는 집에는 탕이 있어서 아들이랑 같이 자주 탕에서 땀좀 빼야겠다


결론은 땀을 자주 빼줄것, 피부과 믿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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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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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피부염따윈 모르고 살았다

심지어 남들 다 하는 사춘기 여드름 하나 없던 나였다. 

그런데 34살이 되던때부터 피부염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지금 36살에 와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특히 늦가을에 시작해서 차고 건조한 겨울만 되면 극성을 피운다. 

시골에서 자라 도시로 이주해서 그런지, 아니면 맵고 짜고 신 음식때문인지, 

아니면 빵과 패스트 푸드로 이어지는 변화된 밀가루 식습관때문인지 이것도 아니면 지금 사는 집의 환기와 해가 잘 안들어서 그런건지.....원인을 알 수없다..

그래서 완치는 어렵겠지만, 호전되는 그때까지 블로그에 작은 정보들을 쌓아 나갈테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나중에 내 아들도 똑같이 나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며 필요할때가 온다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금도 가끔 신생아 아들에게 나와 비슷한 증상이 보이기에 조금 걱정이 앞선다..

각설하고 아래는 지식인에 나온 지루성 피부염에 관한 이야기


지루성피부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어서,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여도 괜찮으며,

생활습관이 잘못되어서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생활하는데 주의할 사항은 탁히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음식물이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음식으로 인하여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인하여 지루성피부염이 발생한다면,

그런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지루성피부염은 자연스럽게 좋아져야 하며,

굳이 치료를 받지 않아도,

지루성피부염이 치료될 거예요.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몸에 열이 많거나 독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거나 오장육부에 이상이 있어서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피부의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위장기능이 떨어지면 위장병이 생기듯이,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피부의 독립적인 여러가지 기능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지면,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누적되어 있는 해당 부위의 피부 표면에 붉은 증상이 보입니다.
피부 내측에 누적된 열이 피부에 있는 가는 모세혈관을 확장하여,

피부 표면에서는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땀구멍을 뚫고 빠져 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인체의 생리적인 기능은,
열이 발생하여 누적되어 있으면 그 열을 식히기 위하여 물이 모입니다.


물이 열과 합쳐지면 탁한 물이 형성되고,
그 탁한 물을 우리는 보통 진물이라고 표현하는데,
좁쌀처럼 수포가 발생하기도 하고,
피부 내측에 진물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와서 건조되어 각질이 보이기도 하며,
증상 부위엔 열이 누적되어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해당 부위의 피부 표면은 당연히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는것입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1),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져 빨갛게 발진(내적인 열이 많다는 표시로...)이 보이거나,
2), 증상 부위가 건조(증상 부위의 내측에 열이 많으면 그 위의 부위는 당연히 건조하게 됩니다)하고,
3), 누적된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올려고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에서는 피부 내측의 열이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빠져나와 체온 조절을 해 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극을할 때에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게 되며,
4),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 내측에 고여있는 진물이 포화 상태가 되면 피부를 뚫고나와 진물 형태를 보이거나 건조되어 각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 형태를 보면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가려우며 건조하고 부스러기 같은 각질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위와같은 원리로 그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는 부위는 피부내측에 열이 배출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음으로써 증상부위에서 열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피부 증상이 나타나면 열이 많다고 하여,

열을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저는 열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열이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한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기 때문에,

열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치료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열이 많아도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해 준다면,
그 열은 땀구멍을 뚫고 잘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배출되지 못함으로써 약간의 열에도 피부 증상을 나타내니까요.

 

지루성피부염 치료는 피부기능이 개선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체질개선으로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몸의 일부위인 피부기능은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게 되고,

정상적인 기능이 회복되면 지루성피부염 증상은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지루성피부염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나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은 아니니,

어떤 음식이든지 섭취하시고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면,

실내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을하여 땀을 흠뻑 내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땀이 흠뻑 나도록 해주세요.

 

운동을 할 때 땀이 흠뻑 나도 록 하시고,

또한 땀이 흠뻑 나도록 반신욕을 매일 매일 병행한다면,

증상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재발방지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피부염은 한방적인 체질개선 방법으로 치료 가능한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랍니다.


지루성피부염의,

피부과 치료방법은 거의 비슷한 방법을 치료방법으로 적용하지만,

한의원 치료방법과 비용은 각기 한의원마다 모두 다릅니다.


만일 한의원 치료방법을 선택하신다면,

체질개선이라도 한의원마다 치료방법도 다르고,

치료비용도 한의원마다 많은 차이가 있으니,

잘 검토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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