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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9 신촌 홍대 중국집 승리원

여느날과 다를거 없는 일요일...
일어나서 웹서핑좀 하다 배고파서 자장면이 급 땡겼다.
매번 시켜먹는 희래등으로 연락하니 전화를 안받는다.. 일요일은 짜장면의 날 아니던가 미친게지...

그래서 주변주변 검색하다 커피프린스1호점 앞 중국집이 생각났다.
근데 당췌 상호를 알수 없어서 다음 로드뷰로 검색하다보니 승리원이라는 글귀가 보이는것!

오홋 그래 오늘의 타켓은 여기! 부랴부랴 전화해서 룸메녀석 짜장먹는다길래 짜장곱베기와 짬뽕을 시켰다.
맛은 생각외로 맛있었다. 물론 중국집 요리가 거의비슷겠지만 최근 짬뽕에서 사라진 미더덕의 다수 출현, 매콤한 국물맛
잘게 썰린 짜장의 소스들... 내가 찾던 짜장이었다.  전에 전주에 있을때 그때당시 보통 짜장면의 가격이 2500원 하던 시절인데 대학생의 궁한 주머니를 노리는 1900원 짜장과 그와 대비하게 최저가 짜장 두그릇의 가격의 3900원짜리 고급짜장, 짜장을 좋아했던 내가 둘다 먹어본( 점심과 저녁을 짜장으로;;)결과 확실히 비싼게 맛있었다.
그땐 이렇게 블로그가 활성화되던 시대도 아니라 어디에 글 남기기가 뭐해 내 기억으로 저장해두었다.
두 짜장의 차이는 면은 비슷한데 짜장이 문제였다. 1900원짜리 짜장양념은 깍뚝썰기를 한...그야말로 대충 썰어놓은 짜장소스들이었고 3900원짜리 짜장양념은 잘게 썰린 그야말로 후르르르르 마셔도 될만큼이나 잘게 썰려있었다.
뭐 장의 맛도 짜장면의 어느정도 좌우를 가리게 되지만 내가 먹어본바로는 짜장에 들어가는 야채의 썰림정도??에서
대부분 판가름 난다고 생각한다. 그말은 고로 어느정도 정성을 들였냐 안들였냐의 차이로 이어지겠지만
도랑으로 너무 많이 샜다.
여튼 승리원의 짜장은 잘게 썰린 야채로 맛있게 잘 양념되있었다.
솔직히 희래등보다 10배는 더 맛있다!
아 그리고 보너스! 이집은 세트 메뉴가 있는데 흥미가 간다.
세트1 탕수육+쟁반자장2 = 1만5천원
세트2 탕수육+자장2 = 1만 3천원
세트3 깐풍기+자장2 = 1만 9천원
세트4 팔보채+자장2= 2만 1천원
.
.
.중략
세트7 잡채+자장2 = 1만3천원

홍대나 신촌 인근에서 시켜드셔보실 분들은 시켜드셔보길 바란다.
그리고 40년전통이라던데... 배달하는 아저씨 철가방을 보니 이해가 됐다.. 진짜 40년정도 되보이는 철가방...ㅎㅎ
승리원 336-2189    338-9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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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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