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29. 21:19
졸업전시회이후 첫 전시회다.
이 당시 마이클잭슨의 This is it을 보고 무척감탄했으며, 죽은이후였지만 팬이 되버린 계기가 되었다.
그를 다시 볼수 없지만...그가 했던 Moon Walking에 대해 그리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문워킹이라해서 진짜 달을 갖다 써버린 프링글스군..
평화주의자였던 그를 알리기 위해 비둘기를 넣어줬다.
오늘도 난 그가 그리워 진다. 다시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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