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더운 휴일...
1시가 다되서 일어났다..
씻고 북카페를 가서 책을 읽고 끄적거리다 재헌이랑 신촌메가박스서 영화를 봤다.
인셉션...꿈을 훔친다는 내용인데 참 잘 만들었다. 근데 지루하다!!!
특히 디카프리오 마누라 "멜" 얜 왜 자꾸 나와-_- 정말 지루하게 만드는 대목!!
그리고 꿈도 한번이면 되지 몇번의 꿈속으로 들어가는거야..대체..무슨 시간 여행하는것도 아니고...
두번까진 이해할려고 하는데 세번의 꿈속(눈덮힌 산속)에 마지막 꿈의 맨 밑바닥이라고 간곳까지..총 4번...
물론 꿈이니 가능하겠지만...
그리고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비밀번호... 이건 뭐...낚인 느낌...-_-필요가 엄짜나...ㅜㅜ
가장 명대사는 사이토 왈 "내가 그 항공사를 인수했어,그편이 훨씬 깔끔할거같아서.." 완전 쿨해 ~
그리고 집에와서 리뷰를 올리는 동안 포스터를 보니 한글판과 영어판... 이건 너무 하자나....
물론 한글판이 더 가독성은 좋지만.. 영어판의 저 미로.. 어찌보면 영화의 핵심인데...
아무래도 포스터 디자인 하는 사람이 인셉션을 안보고 만든듯.. 그리고 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타이틀 스케일을 X만 줄인듯..-_- 뭔가 쭈그렁...해보여...;;밑에 영문판과 레이아웃을 비슷하게 맞추려 그런거 같은데 -_- 좀...생각좀 하고 하든가....
흑흑 근데 왜케 불평이 많아지는지..... 아무래도-_- 더위때문인가 봅니다... 헥헥..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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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n4Grap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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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10 23:17

    아저씨를 보쇼